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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캔디' 후속 '우리들의 인생학교', 안정환 인간관계 고민 다룬다

▲‘우리들의 인생학교’ MC 안정환 이홍기(사진=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MC 안정환 이홍기(사진=tvN)

‘인생학교’ 안정환이 첫 회부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tvN 신규 프로그램 ‘우리들의 인생학교’(이하 인생학교)는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려운 삶의 주제들을 놓고, 주제에 따른 선생님을 초빙해 강의와 함께 실전 수업도 함께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MC로 김용만, 정준하, 안정환, 전혜빈, 이홍기, 곽동연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가운데 출연진 중 한 사람인 안정환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안정환은 “내 성격은 매우 내성적이다. 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누구보다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함으로 동료 연예인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안정환인 만큼, 이같은 고민은 의외로 다가왔다.

제작진에 따르면, 실제 첫 촬영장에서 안정환은 전혜빈을 비롯해 이홍기, 곽동연 등 처음 만난 출연진과는 눈도 제대로 못맞출 정도로 내성적인 면모를 보였다. 심지어 정준하와는 몇 번 봐왔는데도 불구하고 어색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안정환은 “어렸을 때부터 축구만 해서 다른 분야의 사람을 사귀어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나이가 되어도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전혜빈 역시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며 안정환 말에 동조했다. 이들의 고민에 화답할 첫 회 선생님은 누가 될지 궁금증과 관심이 모인다.

▲‘우리들의 인생학교’ MC 김용만 전혜빈 정준하(사진=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MC 김용만 전혜빈 정준하(사진=tvN)

한편, ‘인생에도 학교가 필요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인생학교’는 주제 또한 출연진과 시청자들에 의해 선정된다.

촬영에 앞서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듣고 싶은 주제 100개 중 원하는 주제를 꼽으라고 했다. 김용만은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을, 이홍기는 ‘글 잘 쓰는 법’, 정준하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법’ 등을 이야기하는 등 출연진이 저마다의 인생고민을 드러내며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해서 꼽은 1회 수강신청과목은 ‘새로운 친구 사귀는 법’이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 PD는 “’우리들의 인생학교’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강의를 통한 공감 후, 직접 실전을 해본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선정 과정에 출연진도 함께 하다 보니 출연진들의 깊은 공감과 깨달음이 있었다. 사실, 마음속 깊이 감동을 받는 모습은 연기로 표현되지 않지 않나. 하지만 출연진 스스로가 인사이트를 얻고 감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시청자에게도 지친 삶의 위로가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취지와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tvN이 선보이는 새로운 야외버라이어티 ‘우리들의 인생학교’는 오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에 전파를 탄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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