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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마지막 촬영 현장, 박민영 "많이 웃고 싶었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7일의 왕비'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측은 3일 네이버 TV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7일의 왕비' 속 신채경 역 박민영이 "배우 분들 스태프, 제작진들 포함에서 모두 최선을 다했던 작품이기 때문에 끝나고 보니까, 너무 수고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무사히 마쳤다는 안도감도 함께 느껴진다. 특히 이번 역을 하면서 매번 우는 장면이 많았는데, 많이 웃고 싶었다. 하루종일 우는 날도 있었는데, 이제는 끝났으니 자주 웃어야 겠다"라고 전했다.

이동건은 "그 동안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라며 "처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악역도 사극도 처음이다. 많이 응원을 받은거 같아서 너무 힘이 됐고, 어떤 역할이든 어떤 장르든 거침없이 선택하고 연기할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된다.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우진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작품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 과정들이 뜻깊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3일(오늘)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우속으로는 김재중 유이 등이 출연하는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이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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