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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에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 4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미영(정소민 분)이 안중희(이준 분)과 이별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변미영은 안중희와 남남인 것을 알면서도 이별을 결심하는 안타까운 장면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 변한수로 살아온 이윤석(김영철 분)은 죗값을 달게 받겠다는 심정으로 맏딸 변혜영(이유리 분)의 변호를 거부한다. 윤석은 "지은 죄만큼 벌 받으려고 해. 뭐 잘한 일이 있다고 변호사를 내세워"라며 혜영을 돌려보낸다.

나영실(김해숙 분) 역시 자신의 이기적인 행동을 반성한다. 영실은 안중희에게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나빴어요. 진심으로 미안해요"라고 사죄한다.

변한수로 살아온 이윤석의 네 자녀는 아버지의 신분도용 사실을 알고 충격과 배신감에 어쩔 줄 몰라한다. 변라영(류화영 분)은 "어떻게 아빠가 우릴 속여!"라고 눈물 흘린다. 변혜영은 남편 차정환(류수영 분)에게 아버지가 변한수로 살아온 사실을 밝힌다. 이어 혜영은 "선배가 어떤 결정을 하든 난 선배 이해해"라고 말한다.

변미영은 아버지가 안중희의 친아빠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아껴준 안중희를 차마 볼 수 없다. 안중희는 자신을 피하는 변미영에게 "너 나 싫어하니?"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변미영은 "아니에요"라고 대답한다. 이어 미영은 "안배우님한테 좋아한다고까지 얘기했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안중희는 "내가 더 좋아해. 내가 더 먼저 좋아했어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헤어질 결심을 굳힌 미영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라고 생각하며 울먹인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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