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신세경(사진=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캡처)
'하백의 신부' 시청률이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이하 하백의 신부) 12회는 전국 유로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3.5%, 최고 3.7%(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평균 시청률 2.7%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tvN 타깃 시청률 또한 눈여겨볼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날 방송의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2.3%, 최고 2.5%를 기록하며 안방 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백의 신부' 12회에서는 하백(남주혁 분)과 소아(신세경 분)가 결별 후 다시 재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을 밀어낸 소아는 그가 신계로 돌아가자 허전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고, 하백이 다시 인간계로 돌아오자 눈물을 흘리며 그와 포옹해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을 가진 의사 소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