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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소녀시대·워너원도 안 통했다…시청률 요지부동

▲'해피투게더' 소녀시대(사진=KBS2)
▲'해피투게더' 소녀시대(사진=KBS2)

국내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와 대세 아이돌 워너원도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을 견인하지는 못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1부와 2부는 각각 시청률 5.4%, 4.3%을 기록했다(전국 기준). 지난주 시청률인 5.3%, 4.4%와 거의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의 1부 ‘해투동’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출격한 소녀시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2부 ‘전설의 조동아리’는 지난주에 이어 워너원과 함께 했다.

화제성 큰 두 아이돌 그룹의 출연에도 시청률 상승 효과는 보지 못 한 셈이다.

한편 목요 예능 1위는 SBS ‘자기야’가 차지했다. 1부와 2부의 시청률이 7.5%와 8.4%로 나타났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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