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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한수민 “남편 박명수, 첫 만남에 사귀자고 말해”

▲'싱글와이프' 한수민(사진=SBS 파워FM)
▲'싱글와이프' 한수민(사진=SBS 파워FM)

'싱글와이프' 한수민이 남편 박명수와 첫 만남에 사귀기로 했음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될 SBS '싱글와이프' 3회에선 한수민이 남편 박명수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수민은 본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을 통해 친구와 남편 박명수에 대해 얘기하며 칭찬하는 모습을 전했다.

그는 박명수에 대해 "진짜 잘생겼어. 코하고 입이 너무 잘생겼어. 처음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어. 대화를 해보니까 마력이 있더라. 되게 상남자잖아"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수민은 이어 박명수와의 첫 만남에 대해 "밥을 먹고 맥주 한 잔을 마시러 갔는데 '우리 사귈래요?' 그러더라. 그래서 '네' 그랬지. 성격 급하잖아 내가. 얼른 '네'라고 했지 그랬더니 '그럼 손 잡아도 돼요?'라고 하더라고. 손을 잡는데 깍지를 잡더라. 상남자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웃으며 스튜디오에서 "제가 깍지 마니아거든요. 깍지 굉장히 좋아해요. 무언의 암시를 준거죠. 이제 너는 끝났다. 덫에 걸렸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 한수민 친구의 말이 이어졌다. 한수민 지인은 한수민에 "사실 나는 너가 미국을 가면서 헤어지겠구나 생각했어"라고 했고 한수민은 "그땐 미국을 가는 것보다 이 사람이랑 사는게 행복할 것 같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남편 박명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내 한수민의 일상이 전해질 '싱글와이프' 3회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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