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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예능 최강자리 굳히기…순간 최고 20.9% 치솟아

▲이상민(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이상민(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미운우리새끼'가 방송 1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전국기준 시청률 17.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는 각 채널의 대표 예능인 MBC '복면가왕'(2부 11.5%),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10.1%)와 '해피선데이-1박2일'(15.7%) 등을 모두 제치고 일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여유로이 지켜냈다.

최고의 1분은 이상민이 차지했다. 레게머리를 한 뒤 아프리카 레스토랑으로 향한 이상민은 아프리카인들이 손으로 음식을 먹자 이에 도전했다. 이상민은 생각보다 음식이 뜨겁다면서도 맛있게 먹었고, 해당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20.9%까지 치솟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7.5%, JTBC '효리네 민박'은 7.6%, JTBC '비긴어게인'은 6.1%에 그쳤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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