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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하드캐리에도…시청률 소폭 하락

▲유재석(사진=SBS '런닝맨' 캡처)
▲유재석(사진=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 1부 4.%, 2부 6.1%(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6.5%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는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인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가 공개됐다.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는 멤버 추천 해외 여행지 8곳과 제작진 추천 해외 여행지 8곳 등 반반을 두고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 온갖 복불복 게임에서 패하며 결국 벌칙에까지 당첨된 유재석이 웃음을 견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은 1부 8.5%, 2부 11.5%를 기록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1%를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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