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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어 KBS도 제작 거부 돌입…“고대영 사장 즉각 퇴진 요구”

(사진=KBS)
(사진=KBS)

KBS 기자와 PD들이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제작 거부에 돌입한다.

KBS 기자협회는 28일, PD협회 30일부터 제작 거부에 나선다. 이들은 고대영 KBS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을 대표 적폐 세력으로 지적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앞서 지난 23일 KBS 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고 사장이 즉각 물러나지 않으면 전면 제작 거부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요구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KBS 기자협회는 28일 0시부로 취재·제작을 포함한 모든 업무를 내려 놨다.

이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3년 만의 제작 거부로, 전면적 총파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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