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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소유, 한 끼 도전 앞두고 머루 식사 “안 셔요”

▲'한끼줍쇼' 47회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47회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케이윌, 소유가 머루를 맛본 뒤 본격적으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한끼줍쇼' 47회에선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 가수 소유, 케이윌의 모습이 담겼다.

케이윌, 강호동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한 길거리를 지나던 중 한 집의 마당에 열매를 맺은 머루 나무를 발견했다.

이에 집주인은 케이윌, 강호동을 발견하고 머루를 바로 따 선물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거 농약 없어요? 바로 먹어도 돼요?"라며 묻더니 머루를 먹기 시작했다.

케이윌은 머루를 맛보고 "맛있는데 새콤하다"고 했고 강호동 역시 "맛있는데 약간 시다"며 웃었다.

하지만 소유는 머루의 신 맛을 많이 느끼지 못 한채 게걸스럽게 먹었다. 소유는 머루를 맛본 후 "안 셔요. 안 신데. 진짜 맛있는데"라고 했고 케이윌은 신 맛을 느끼지 못 하는 소유에 "야 너 이거 병이야. 이거 진짜 신거야"라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이후 케이윌은 이경규와, 소유는 강호동과 팀을 이루고 진부면에서 저녁식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집 초인종을 누르기 시작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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