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 문소리, 윤종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 10인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매회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평가를 받는다. 또 발생 수익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기부를 통해 쓰일 예정이다.
단편영화 제작에는 이명세, 박광현, 정윤철, 임필성, 이경미, 이원석, 양익준, 창감독, 봉만대 감독 등이 참여한다.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 10인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매회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평가를 받는다. 또 발생 수익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기부를 통해 쓰일 예정이다.
단편영화 제작에는 이명세, 박광현, 정윤철, 임필성, 이경미, 이원석, 양익준, 창감독, 봉만대 감독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