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전지적 참견 시점’ PD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재진의 엉뚱함을 폭로했다.
강성아PD는 27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서 “이재진이 정말 엉뚱하다”면서 “지금도 매니저 모르게 유럽 여행에 가 있다”고 말했다.
아이돌 가수 가운데 유일하게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된 이재진.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개인적인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송은이는 이재진을 언급하면서 “굉장한 엉뚱함이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재진의 영상을 보면서 저렇게까지 나와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놀랍고 재밌었다”면서 “(이재진의 일상은) 내가 참견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 아니었다. 재밌었다. 이재진의 모습을 통해서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강성아PD는 그의 엉뚱함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PD는 “이재진이 워낙 엉뚱해 매니저가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늘도 매니저는 (제작발표회에) 나올 수 있다고 했는데 이재진이 매니저도 모르게 유럽 여행을 가 못나오게 됐다”고 덧붙여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의 제보를 통해 스타의 숨겨진 모습을 조명하는 프로그램. 파일럿 형태로 제작돼 29일과 30일 오후 9시 50분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