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섬총사')
'섬총사' 정상훈이 김희선 놀리기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섬총사' 28화에서는 어청도에서의 두 번째 날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상훈은 집주인 어머니의 부탁에 암탉을 잡았다. 정상훈은 자연스럽게 닭장으로 들어가 암탉을 잡았다. 이 모습을 본 김희선은 "영화 '곡성'의 한 장면 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정성훈은 김희선을 놀리기 위한 콩트를 시작했다.
정상훈은 닭을 한손으로 잡고 휘파람을 부르며 "여보 어딨어"라고 외쳤다. 김희선과 정용화는 깜짝 놀라 줄행랑을 쳤다.
김희선은 이후 정상훈이 보이지 않자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떨고 있었다. 그 순간 김희선이 갔던 길을 돌아 지름길로 내려온 정상훈은 김희선 향해 있었고, 정상훈을 본 김희선은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김희선을 놀리는 게 신난 듯 정상훈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