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투깝스’가 MBC 월화드라마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투깝스’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3회 3.3%, 4회 3.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방송분이 나타낸 5.1% 보다 1%P 이상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영된 드라마 가운데 가장 낮은 기록이다.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 SBS ‘의문의 일승’과 격차도 더욱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의 몸에 빙의된 공수창(김선호 분)이 자신의 살인 누명을 벗기고 차동탁과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쫓고 있는 조항준(김종민 분) 진짜 살해범이 경찰서에 침입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은 3회와 4회 각각 4.5%, 4.9%를 기록했으며 KBS2 ‘마녀의 법정’은 14.3%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