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양세찬(위) 양세형(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20%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1부 15.0%, 2부 2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1부 13.7%, 2부 19.1%보다 각각 1.3%P 상승한 수치. 앞서 큰 폭의 시청률 하락을 보였던 ‘미운 우리 새끼’는 한 주 만에 20%대 성적을 회복하며 일요 예능 최강자의 체면을 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양세찬, 양세형 형제가 동료 개그맨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양세찬이 갑상선암으로 투병하던 때를 회상하며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은 13.9%의 시청률로 ‘미운 우리 새끼’의 뒤를 이었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1부와 2부 각각 9.7%, 13.0%를 기록했으며 SBS ‘집사부일체’는 7%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