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에서 가수 서현이 북한 예술단 여자 가수들과 ‘우리의 소원’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손잡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2018.2.11/뉴스1(청와대 SNS)
소녀시대 서현이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 깜짝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에 현송월 단장에 이어 소녀시대 서현이 깜짝 등장했다.
하얀색 원피스와 하이힐을 착용하고 등장한 서현은 청아한 음색으로 북한 예술단 가수들과 호흡했다. 특히 서현은 북한 노래 ‘다시 만납시다’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열창해 뜨거운 감동을 줬다. 서현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석에는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wklca*** "서현 노래도 잘하고 단아하게 너무 이쁘다", yuan**** "오늘 서현양 더 예뻐보입니다", aiowijc***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inwicunef*** "정말 잘 하네" 등 합동무대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awncawc**** "갑자기 왜 서현이 나오지?", wijcwecw*** "여기서 서현이 올라갈 무대는 아닌 것 같은데", wkffe*** "좀 이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곳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