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비즈엔터DB)
배우 정은채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는 정은채가 지난 2월 초께 아이오케이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은채는 SBS 수목드라마 ‘리턴’ 작품이 끝난 이후 새 소속사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더 킹’ ‘더 테이블’, 드라마 ‘영도다리를 건너다’ ‘우리집 여자들’ ‘닥터 프로스트’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