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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박지헌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귀감 돼 달라 요청”

▲'비디오스타' 박지헌(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박지헌(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박지헌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귀감이 돼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84회 '산부인과 단골 특집! 사람이 먼저다' 편에서는 다둥이 부모인 S.E.S 슈, V.O.S 박지헌, 가수 김혜연, 배우 강성진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박지헌은 이날 방송에서 "다둥이 아빠 대표가 됐다"며 등장해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도 귀감이 돼 달라고 말했다"며 6남매 아빠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또한 박지헌은 여섯째 박담의 출생 기념사진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지헌은 앞서 아내 서명선 씨의 여섯째 출산 후 근황을 5일 오후 SNS를 통해 전한 바 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박지헌을 비롯해 김혜연, 슈, 강성진의 육아 이야기가 담긴 '비디오스타' 84회는 13일 오후 8시 30분 공개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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