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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돌아올 거예요" 다시 시작된 예언

(▲사진=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사진=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작은 신의 아이들'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측은 3일 네이버 TV에 "′돌아올 거예요′ 다시 시작된 김옥빈의 예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예고 속 천재인(강지환 분)은 동생 수인이 살해되었다는 죄책감으로 노숙자 생활을 하며 살인마를 추적한다.

천재인은 우연히 마주한 김단(김옥빈 붕)에게 2년 전 사건에 대해 묻게 된다. 그러면서 김단은 "아직 살아있을거에요. 돌아올 거예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영상 말미에는 '시신 없는 살인'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백아현의 추도식에 참석하게 된 김단은 현장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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