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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장예원 열애설, 누리꾼들 "연애는 좋지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장예원 인스타그램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장예원 인스타그램 )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 리스트 윤성빈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4일 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성빈과 장예원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두 사람을 백화점에서 봤다는 목격담 등이 게시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윤성빈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윤성빈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것은 맞다"라며 "가벼운 식사 자리를 함께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evknfdv*** "윤성빈 이제 시작인데, 연애는 아직!", ernv*** "장예원 아나운서가 대단한건가?", ihfev*** "연애를 한다는 건 상관없는데, 걱정되네", wefjwef*** "진정한 스포스 스타 킬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3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생활을 시작한 장예원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윤성빈은 장예원보다 4세 어린 24세로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강원도청 스켈레톤 팀 소속이다.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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