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송은이(사진=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1부 6.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부 7.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48회는 새 친구로 송은이가 합류하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송은이의 활약 속에 이날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6.8%, 7.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청률 5.3%, 4.5%보다 1.5%, 3%나 오른 수치로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3.9%,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2.8%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