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밖의 Q' 2회 캡처(사진=MBC)
'뜻밖의 Q' 에이핑크 윤보미, 세븐틴 승관이 개인기를 선보인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뜻밖의 Q' 2회에서는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세븐틴 승관이 개인기 열전을 펼친다.
예고에 따르면 승관은 그룹 세븐틴의 메인보컬다운 가창력으로 가수 김경호를 따라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승관은 이어 가수 이수영, 이소라까지 소환해 출연진들의 호응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윤보미는 숨겨둔 모창 실력을 한껏 뽐냈다고 전해졌다. 윤보미는 과연 누구의 모창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보미와 승관의 열정 넘치는 개인기 퍼레이드는 1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