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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 달달한 일상…'관심 UP'

(사진=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사진=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과 윰댕의 달달한 일상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 2회에서는 대도서관이 아내 윰댕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하는 방에 인테리어와 흡음판 설치로 분주한 하루를 보낸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 윰댕의 일상이 공개됐다. 윰댕이 피로감을 느끼자 대도서관은 “자기는 누워서 지시만 내려”라며 배려 넘치는 면모로 감동을 안겼다. 이는 몸이 약한 아내를 위한 세심한 배려였던 것이다.

이런 대도서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이영자는 “모든 여자들이 듣고 싶은 로망의 말”이라며 격하게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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