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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피드' 이상민, 믿고 보는 MC 활약 기대...첫 방송부터 '전쟁 선포'

(사진=히스토리 '저스피드')
(사진=히스토리 '저스피드')

‘저스피드’의 MC 이상민이 자동차 제왕다운 특급 활약을 펼친다.

이상민은 오늘(14일) 밤 12시 히스토리 채널에서 자동차 노하우를 선보이며, 범접불가한 진행 솜씨로 활약할 전망이다.

‘저스피드’는 국내 최초 일반인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풀 악셀을 밟아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프로그램. 400m의 직선 코스에서 두 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드래그 레이스’로 매주 색다른 방식의 경기를 펼친다. “아는 만큼 빨라진다”라는 프로그램 슬로건에 맞게 전문적인 자동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민은 다수의 자동차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노하우를 발휘한 바 있다. 새롭게 진행을 맡은 ‘저스피드’에서도 자동차 사랑을 드러내며, 물 만난 물고기의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거침없는 입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상민은 특유의 센스 있는 예능감에 박진감 넘치는 중계 실력을 더해 손에 땀을 쥐게 할 레이스 서바이벌을 이끌어간다.

한편, 이상민이 MC로 특급 활약을 펼칠 ‘저스피드’는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서 지난 3일부터 매주 월~금 오전 10시 선공개 됐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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