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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태풍 콩레이 영향 '비프빌리지→두레라움광장' 옮겨진 오픈토크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뷰티풀 데이즈’ 오픈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해운대 바닷가를 배경으로 매회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 야외무대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예정되어 있던 야외무대 인사와 핸드 프린팅, 오픈 토크의 장소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및 영화의전당 내 아주담담 라운지로 변동됐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개의 극장에서 30개 스크린, 79개국의 상영작 324편을 선보인다.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0편, 월드 프리미어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 뉴커런츠 상영작으로 구성된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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