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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 최민환 애제자 환상 깨는 '꿀잼' 폭로

▲'살림남2' 최민환, 율희(KBS2 '살림남2')
▲'살림남2' 최민환, 율희(KBS2 '살림남2')

'살림남2' 최민환이 드러머 애제자를 만난다.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최민환은 10년 넘게 알아온 동생이자 애제자 드러머를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밴드 후배의 드럼 레슨을 맡게 된 최민환은 '살림남'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카리스마 선생님으로서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또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아 후배의 찬사를 받았다.

후배는 과거 드럼을 배우던 당시 ‘리틀 최민환’으로 불렸던 이야기를 밝히며 최민환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최민환의 집에 초대된 후배는 율희와 함께 최민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후배는 율희의 폭로로 그동안 몰랐던 최민환의 실체를 알고 혼란에 빠졌다.

민환의 10년 지기 애제자의 정체와 율희의 폭로, 최민환의 곤혹스러워 하는 표정은 4일 오후 8시 55분 KBS2 '살림남2'에서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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