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사진제공=휴맵컨텐츠)
루나는 최근 휴맵컨텐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드라마 OST, 리메이크 음원, 3.1운동 101주년 기념 프로젝트 음원 가창 등에 참여하며 대세 아티스트다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BS2 ‘포레스트’ OST Part. 1 ‘Take Me Now(테이크 미 나우)’를 지난달 5일 발매한 루나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멜로디에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카카오M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의 ‘X-MAS(My Audition Song)’ 프로젝트 신곡 '아프고 아파도'를 발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마음껏 자랑했다.
루나는 본인만의 애절한 감성을 바탕으로 원곡자 솔플라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고음, 섬세한 감정표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루나(사진제공=휴맵컨텐츠)
루나는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 중이며, 지난해부터 뮤지컬 ‘맘마미아’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뷰티 콘텐츠 활동까지 겸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역량을 마음껏 발산 중인 루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