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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1mm 오차도 NO…타워크레인 설치 기사들의 작업 현장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 타워크레인 설치 기사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본다.

15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건설 현장의 꽃, 타워크레인 설치 기사'편으로 건물을 올리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구조물 '타워크레인'을 설치하는 타워그레인 설치기사를 만나본다.

◆타워크레인, 해가 지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하라

인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기초부터 마무리까지 설치가 끝나기 전까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 1mm의 오차로 작업이 중단되는 극한의 작업으로 그만큼 정확도가 중시된다. 그런데 하필 분할 핀을 꽂을 구멍의 위치가 맞지 않는다. 현장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진다. 과연 이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작업자들은 한 번 올라가면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 점심도 거르고 마감까지 마치고 내려온다. 해가 지기 전엔 모든 일이 끝나야만 한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높이 더 높이‘ 인상 작업의 현장

경기도 이천의 또 다른 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 설치 작업보다 더 높은 기술력과 정확도를 요하는 인상작업이다. 현재 짓고 있는 건물 골조와 타워 크레인을 연결하는 지지대를 설치하는 것이 바로 브레이싱 작업이다. 더 높이 올라가는 타워를 건물과 연결해 한 번 더 중심을 잡아주는 이 작업은 1mm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다. 철제 프레임과 타워 크레인에 뚫린 구멍의 위치가 딱 맞아야만 정확히 볼트를 박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공에서 정확한 길이 측정은 물론 길이를 맞춰 자재를 올려주는 지상 작업자들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만 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타워와 건물을 이어주는 빔과 콘솔의 구멍이 맞지 않는다. 당황한 작업반의 작업 시간이 지체되자 현장에서는 긴장감이 맴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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