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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버무리ㆍ양송이쑥완자ㆍ도다리 양송이 쑥완자탕ㆍ감태김치ㆍ우엉부추밥 등 면역력 UP '생기 밥상'(나는 몸신이다)

▲'몸신이다' 위, 장, 간 면역력 음식(사진제공=채널A)
▲'몸신이다' 위, 장, 간 면역력 음식(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위, 장, 간의 면역력을 올리는 음식 ‘쑥버무리’, ‘양송이 쑥 완자’, ‘도다리 양송이 쑥 완자탕’, ‘감태 김치’. ‘우엉 부추밥’ 등이 소개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활력, 정력, 면역력을 담당하는 제3의 순환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류호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우리 몸의 활력, 정력, 면역력과 연관 있는 대부분의 호르몬은 위와 장, 간의 순환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지에 따라 좌우된다고 강조한다. 실제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 생리 전 증후군을 앓았던 환자가 위, 장, 간을 치료했더니 증상이 호전된 사례도 있다.

이어 위, 장, 간을 잘 순환시켜 건강을 지켜줄 문환식 몸신이 등장한다. 그는 올해 2월 미세 염증 음식 솔루션으로 ‘감태 김치’와 ‘우엉 부추밥’을 소개한 바 있다. 몸신은 위, 장, 간의 기능을 올려주는 식재료로 쑥, 양송이버섯을 소개한다. 두 재료를 활용해 활력, 정력, 면역력을 높여주는 ‘쑥버무리’부터 ‘양송이 쑥 완자’, ‘도다리 양송이 쑥 완자탕’ 등 일명 ‘생기 밥상’ 코스를 준비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밝힌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백두산 김도균이 출연했다. 그는 하루 2끼를 편의점 음식으로 해결한다면서 평소 설사, 만성피로 등의 증상을 고백했다. 이어진 혈액검사에서 김도균은 위, 장, 간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것은 물론, 필수 호르몬을 생산하는 부신 기능도 떨어져 있다는 진단을 받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후 김도균은 문환식 몸신의 활력, 정력, 면역력을 높이는 ‘생기 밥상’ 솔루션을 꼼꼼히 배워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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