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개리 子 하오, 아기 기저귀 모델 발탁 "따뜻하고 사랑스러워"

▲하오(사진=앙블랑 제공)
▲하오(사진=앙블랑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 중인 개리의 아들 강하오가 아기 기저귀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물티슈, 기저귀 브랜드 앙블랑 측은 “하오가 '슈돌'에서 보여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사의 아기중심경영 철학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개리와 하오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인기 프로그램 ‘슈돌’에 출연 중으로, 훈훈한 부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개리와 하오가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영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