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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남편 박용근, '1일 1팩' 피부 노화 불러올 수 있는 습관(기적의 습관)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채리나(사진제공=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채리나(사진제공=TV조선)
가수 채리나가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에 출연했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이하 '기적의 습관')에서 채리나는 이날 방송에서 야구 코치인 남편 박용근과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은 물론, 피부 관리 비법 등 다양한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데뷔 때부터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유지 중인 채리나가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1일 1팩'이었다. 잠들기 전 채리나와 남편 박용근이 함께 팩을 하는 모습이 '기적의 습관' 관찰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채리나는 "밤마다 남편과 '1일 1팩'을 한다"며 "1일 1팩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가장 효과 좋은 피부 관리 방법"이라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하지만 채리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1일 1팩'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 방숙현은 "피부에 노화를 불러올 수 있는 습관"이라고 말해 MC 손범수와 김환 그리고 참견 닥터진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피부 건강을 위한 '1일 1팩' 방법은 따로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채리나는 "아침마다 꼭! 하고 있다"며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는 생활 습관'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녀는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습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자가 되고 싶어 따라 하는 중"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C와 참견 닥터진은 "이불 개는 습관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당장 내일부터라도 따라하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보여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또한 예상과 달리 '나쁜 습관'으로 밝혀져 채리나를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했다. 참견 닥터진이 이불을 바로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알려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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