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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숲 '머체왓숲길'에서 하룻밤…숲에서 느끼는 여유

▲'바퀴달린 집'(사진제공=tvN)
▲'바퀴달린 집'(사진제공=tvN)
'바퀴달린 집'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공효진이 '머체왓 숲길'에서 하룻 밤을 보낸다.

2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게스트 ‘공블리’ 공효진의 본격 제주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 형제의 바퀴 달린 집이 바다를 떠나 피톤치드 가득한 제주 '머체왓 숲길'로 이사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제주 원시림에서의 하루가 펼쳐졌다.

▲'머체왓숲길'(사진제공=tvN)
▲'머체왓숲길'(사진제공=tvN)
'머체왓숲길'은 야생을 고스란히 간직한 편백나무 숲 원시림으로 삼나무 숲, 이끼 숲 등 새들읠 노랫소리와 향긋한 풀내음과 자연이 살아숨쉬는 곳이다.

'머체왓숲길'에 자리잡은 삼형제와 공효진은 푸르른 숲을 앞마당으로 삼아 새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바퀴 달린 집’ 표 제주 만찬을 만들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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