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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프로듀서, 씨엔블루 민혁ㆍ은혁ㆍ동해에 중식 풀코스 대접

▲'전참시' 은혁-동해(사진제공=MBC)
▲'전참시' 은혁-동해(사진제공=MBC)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은혁, 동해 씨엔블루 강민혁에게 중식 풀코스를 대접했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21회에서는 D&E 앨범 발매기념 만찬을 즐기는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 강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해와 은혁의 러브콜에 한걸음에 달려온 강민혁은 예상치 못한 '전참시' 카메라에 "너무 떨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동해와 은혁은 강민혁의 등장에 감출 수 없는 현실 미소를 보였다.

▲'전참시' ' 씨엔블루 강민혁(사진제공=MBC)
▲'전참시' ' 씨엔블루 강민혁(사진제공=MBC)
뿐만 아니라 동해와 은혁은 어리둥절해하는 강민혁에게 민망함 반, 능청스러움 반으로 응수했다. 뒤이어 세 사람이 선보인 예능 앙상블은 가히 역대급이었다.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의 언택트 진행과 함께 펼쳐진 원용선 매니저의 댄스 브레이크도 놓칠 수 없는 빅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들의 음식은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쐈다. 앞서 은혁과 동해는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전화를 걸어 만찬에 초대했고 이 프로듀서는 "짜장면 먹어라. 좋은거 많이 먹어라"라고 중식 풀코스를 대접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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