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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김수미와 환장의 ‘센 언니’ 케미 "미국에 계신 엄마가 생각나는 집밥"

▲‘정글의-족장과 헬머니’(사진제공=SBS)
▲‘정글의-족장과 헬머니’(사진제공=SBS)
‘연예계 대표 센 언니’ 김수미X제시의 달콤살벌 찰떡 케미스트리가 펼쳐졌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족장과 헬머니’에서는 제시가 김수미 표 집밥에 감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사실 정글 안 오려고 했는데, 김수미 선생님의 출연 이야기에 왔다”라며 김수미 짱팬의 면모를 보였다.

센 언니 이미지답게 정글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 제시는 김병만을 처음 보자마자 “비비크림 발랐어요? 베리 굿 스킨~~”이라며 거침없이 얼굴을 터치했고, 김병만은 화끈한 제시의 터치에 놀라며 “처음 봤는데 친숙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런 제시라도, 김수미의 등장에 이내 순한 강아지가 되어버렸다. 한국말이 서툰 제시가 말실수를 하자 김수미는 이내 제시의 등짝을 내치리며 “어디서 어른 앞에서 자기를 존대하냐”라며 매섭게 다그쳤다. 이어 “너는 무인도에 가서 나랑 며칠 동안 우리나라 예절에 대해 배워야 할 것 같다”라며 다그쳤다. 이에 제시는 “김수미에게 욕도 배우러 왔다”고 받아쳤고 김수미도 “욕은 너도 잘해”라며 칭찬 아닌 칭찬을 주고 받았다.

또한 제시는 오랜만에 김수미가 해준 밥을 먹으며 “미국에 있는 엄마가 생각나는 집밥이었다”며 감동하기도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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