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한창 한의사(장영란 남편)(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장영란 남편' 한창 한의사가 '미스터트롯' 3인방에게 추나 요법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추나 치료'와 '경락 관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과 이찬원, 장민호는 '추나 치료'를 받기 위해 장영란 남편인 한의사 한창을 만났다. 특히 본격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위해 세 사람은 MRI도 찍었다.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추나 치료'를 받으러 치료실에 들어섰지만, 부푼 기대와 달리 곡소리가 난무해 모두를 웃프게 했다.
'미스터트롯' 인방은 또 다른 특급 솔루션인 '경락 관리' 받았다. 영탁은 세 사람 중 가장 큰 만족도를 보이며 "뽕숭아학당 수업 중 제일 좋다"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