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엔제이(사진=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비엔제이(제니, 건지, 서린)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Last Christmas(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Last Christmas’는 언젠가 크리스마스를 위해 가비엔제이가 꼭꼭 숨겨놓았던 미디엄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해마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의 슬픈 추억, 어긋난 인연의 애틋하고 시린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

▲가비엔제이(사진=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미안했을까’, ‘행복하댔잖아’, ‘헤어지래요’, ‘다시 만나자’, ‘신촌에 왔어’, ‘전 여친’ 등의 곡을 통해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진 가비엔제이는 신곡 ‘Last Christmas’를 통해 새로운 시즌송 탄생을 알릴 계획이다.
가비엔제이를 추억하는 팬들에게 다시 한번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킬 신곡 ‘Last Christmas’는 4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