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혜 기자(사진=KBS9시뉴스 캡처)
KBS 9시뉴스 앵커로 신지혜 기자가 나섰다.
신지혜 기자는 22일 방송에서 KBS 9시 뉴스에서 이소정 앵커를 대신해 진행을 맡았다.
신지혜 기자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이소정 앵커가 오래 미뤘던 휴가를 가게 됐다"면서 대타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신지혜 기자는 KBS 38기 기자로, 2011년 입사했다. 2019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 시즌2'에도 출연한 바 있다.

KBS 9시뉴스 앵커로 신지혜 기자가 나섰다.
신지혜 기자는 22일 방송에서 KBS 9시 뉴스에서 이소정 앵커를 대신해 진행을 맡았다.
신지혜 기자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이소정 앵커가 오래 미뤘던 휴가를 가게 됐다"면서 대타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신지혜 기자는 KBS 38기 기자로, 2011년 입사했다. 2019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 시즌2'에도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