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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차 몰고 기안84 픽업→백학저수지 GO…역대급 텐트 개그

▲박나래 차(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나래 차(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나래가 차를 몰고 기안84와 연천 백학저수지로 빙어낚시에 나섰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박나래의 빙어 낚시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박나래는 직접 차를 몰고 기안84를 데리러 왔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성훈은 "자율주행이냐"라며 박나래가 운전석에 앉은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와 기안84는 저수지로 향하며 '썸' 이야기를 했다. 박나래는 "성훈 오빠랑 담비 언니가 잘 될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둘이 사귀어봐야 오래 못 간다"라고 말했다.

백학저수지에 도착한 기안84와 박나래는 텐트 설치를 시도했다. 얼음 판 위 몸개그는 물론, 바람에 텐트가 날아가는 상황이 연출돼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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