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생활의 달인' 인도카레달인, 정성과 맛은 비례

▲인도요리 달인(사진제공=SBS)
▲인도요리 달인(사진제공=SBS)

인도카레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비주얼과 맛으로 SNS를 강타한 서울 송파구 작은 커리집을 방문한다. 이곳에는 현지에서 사용하는 레시피를 이어받아 인도의 맛을 그대로 전하는 인도요리 달인이 있다.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후기를 얻은 메뉴는 등갈비를 숙성시켜 만든 커리 요리, 포크빈달루. 얼핏 보면 갈비찜처럼 보이는 이 메뉴는 모든 커리가 노랗다는 편견을 깨주기도 한다.

달인은 요리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직접 향신료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50시간이 걸리는 고기 숙성도 달인에게는 당연한 것이다. 달인은 20살 때부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요리를 연구해왔다.

인고의 시간으로 만든 정성의 결정체. 달인의 특별한 커리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