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 산다'(사진제공=MBC)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다음주 예고로 샤이니 키의 일상이 그려졌다. 키는 "자취 7~8년차 됐다"라고 말한 키는 애완견 육아에 집안일까지 살림 뚝딱 만능 가장의 모습을 보였다.
샤이니의 키 집에 절친 소녀시대 태연이 찾아와 키가 만든 음식들로 집들이를 했다. 키는 태연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제일 힘들었던 것은 가장 중요한 보컬의 부재가 너무 크게 다가왔다"라며 고 종현을 그리워했다.
한편 샤이니 키가 출연하는 '나혼자 산다'는 19일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