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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김제 마술사 부부, 나란히 손 잡고 이룬 꿈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아주 각별한 기행'이 늦은 나이에 꿈을 이룬 전북 김제 마술사 부부를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젊은 한의사 한혁규가 품격 있게 노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 불타는 황혼을 보내는 이들을 만나본다.

누구나 낭만적인 꿈을 가지고 있지만 꿈을 실현하면서 살기는 힘들다. 하지만 남들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꿈을 꾸기 시작한 부부가 있다. 전북 김제의 한 시골 마을에 사는 최경수(81), 이순종(75) 마술사 부부.

15년 전 마술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부부는 지금은 전국 50여 개의 공연 무대에 오를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배움에 대한 열정 가득한 부부가 그동안 딴 자격증만 둘이 합쳐 80여 개라고 한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부부. 마지막 꿈은 집 앞 소나무 숲에 자신들만의 무대를 만드는 것. 떠나는 기차를 바라보며 소나무 향에 취하고 멋진 마술 공연을 하는 꿈. 숲을 가꾸며 꿈에 젖는 경수 씨. 나란히 손을 잡고 같은 꿈을 꾸는 부부의 낭만적인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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