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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부터 신승환ㆍ박병은ㆍ남주혁까지…나이 2040 男 알바들 '어쩌다 사장' 출격

▲'어쩌다사장' 5회(사진제공=tvN)
▲'어쩌다사장' 5회(사진제공=tvN)

윤경호ㆍ신승환ㆍ박병은ㆍ남주혁 등 나이 20대부터 40대까지 남성 알바들이 '어쩌다 사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25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4일 차 만에 제법 '사장스러움'을 갖춰가는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기에 윤경호부터 신승환, 박병은, 남주혁까지 특급 절친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김재화, 박경혜와 함께 큰 활약을 펼친 윤경호는 여전히 퇴근하지 못한 채 '알바 지옥'에 갇혔다. 재고 정리부터 설거지, 장작 패기, 서빙까지 본인 가게인 것처럼 성실히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윤경호를 차태현, 조인성이 쉽게 놔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작 퇴근했어야 하는 윤경호는 "이것만 하고 간다"는 말만 100번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단 둘이 남게 된 슈퍼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우려와 달리 제법 사장다운 모습을 풍겼다. '성실 알바생' 윤경호가 보기 쉽게 정리해놓은 일명 '윤경호 가격표' 덕에 계산도 한층 빨라져 손님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또 누구에게나 다정한 '다정 보스' 차태현과 은근히 짓궂은 장난꾸러기 조인성, 그리고 슈퍼 단골손님들과의 케미스트리도 재미를 선사했다. 첫날 이후 처음으로 지원군 없이 단 둘이서 저녁 장사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은 자신감과 여유까지 풍겼다.

4일 차 영업을 마칠 때 즈음, 개성파 배우 신승환이 원천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요란함을 장착하고 등장했다. 자칭 '짜파구리 전문가'라는 신승환의 임무는 다음 날 재료 조달로 동해바다 출장 예정인 조인성을 대신해 주방을 지키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동해바다로 출장에 나선 조인성을 돕기 위해 박병은과 남주혁이 나섰다. 영화 '안시성'으로 절친이 된 '안시성' 패밀리인 세 사람은 고퀄리티 신메뉴에 쓰일 신선한 재료 공수를 위해 직접 뛰어들었다. 하지만 거친 파도에 의해 쉽지 않은 바다낚시가 펼쳐졌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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