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분토론'(사진제공=MBC)
26일 생방송되는 특집 MBC '100분 토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된다.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는 4·7 재보궐선거 참패의 원인과 당 혁신안, 부동산 문제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친다.
위기에 빠진 민주당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174석의 거대 여당과 400만 당원을 이끌 새로운 수장은 과연 누구일지 '100분 토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일 생방송되는 특집 MBC '100분 토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된다.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는 4·7 재보궐선거 참패의 원인과 당 혁신안, 부동산 문제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친다.
위기에 빠진 민주당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174석의 거대 여당과 400만 당원을 이끌 새로운 수장은 과연 누구일지 '100분 토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