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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평양냉면 달인, 22년간 연구 계속하는 맛집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전주 평양냉면 달인(사진제공=SBS)
▲전주 평양냉면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전라북도 전주의 평양냉면 맛집을 운영하는 달인을 소개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예로부터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 전라북도 전주에 한 입 먹으면 헤어날 수 없을 정도로 마성의 맛을 자랑하는 평양냉면집을 방문한다.

달인은 오로지 맛있는 평양냉면을 만들기 위해 22년간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했다. 독특하게 사골이 아닌 소고지 양지를 사용해 맑고 담백한 육수를 만들어, 평양냉면에 대한 사람들의 호불호를 줄였다. 또 말린 표고버섯과 고추씨 등 달인만의 비법 재료도 아낌없이 사용했다.

오직 평양냉면 하나만을 보고 달려온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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