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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8월말 업그레이드 완전체 컴백 예고

▲블랙스완(사진제공=디알뮤직)
▲블랙스완(사진제공=디알뮤직)
글로벌 걸그룹 블랙스완이 8월말 업그레이드 ‘완전체’로 컴백한다.

블랙스완은 현재 대한민국, 브라질, 벨기에 국적의 4명(영흔, 파투, 주디, 레아)에 다수의 새 멤버를 더해 돌아올 예정이다.

블랙스완의 소속사 디알뮤직은 최근 글로벌 온라인 오디션 공지를 올린후, 4천명 가까이 응모자가 몰려, 강한 기대감을 얻었다.

디알뮤직은 1차 오디션으로 선발된 인원들을 국내로 불러모아, 치열한 트레이닝을 통해 살아남는 연습생을 블랙스완에 최종 합류시킬 계획이다.

▲블랙스완(사진제공=디알뮤직)
▲블랙스완(사진제공=디알뮤직)
블랙스완은 지난해 10월 데뷔하자마자 뜻하지 않은 전 멤버의 개인사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오히려 더욱 강렬하고 성숙한 모습을 예고했다.

한편 그동안 블랙스완은 그들만의 국내 여행 유튜브를 통해 색다른 관심을 모았다.

대한민국 벨기에 문화원, 브라질 문화원과 공동 제작한 이 콘텐츠 시즌 1은 광주, 경주, 수원, 그리고 홍성 등 총 4개의 도시를 방문, 관광지와 맛집을 소개했다.

현재 블랙스완의 공식 채널은 약 40만의 구독자가 가입 되어있으며 그중 90%는 해외에 거주 하고있는 팬층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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