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민정 전 아나운서, 나이 5세 차이 남편 조충현 없이 '구해줘 홈즈' 출연 "결혼 신혼 집 직접 인테리어"

▲김민정 전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민정 전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나이 5세 차이 남편 조충현 없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 신혼 집을 직접 인테리어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바다를 사랑하는 신혼부부의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의뢰인을 위해 덕팀에서는 방송인 김민정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김숙은 김민정의 인테리어 실력을 준전문가 수준이라고 칭찬했고, 김민정은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며 신혼집을 직접 꾸몄다고 했다.

이어 김민정은 부산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KBS 아나운서 입사 후, 부산방송총국에서 지역근무를 시작했으며, 그 시절 김숙을 처음 만났다고 했다. 또 그는 부산에 친척들이 살고 있어 부산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