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 사원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가 태하그룹의 독점을 막아내는 과정과 함께 강방글이 최성가 승계 구도에 공식 참전하는 전개가 그려졌다.
이날 ‘신입사원 강회장’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9.5%를 기록하며 지난 4회의 8.2%보다 1.3%p 상승했다.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극 중 율리비아에 도착한 자재 2팀 3인방은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의 리튬 채굴 사업 계약을 저지하기 위해 사모펀드를 앞세운 작전에 돌입했다. 신혼부부 등으로 변신해 현장 실사 정보를 수집하던 이들은 태하그룹이 리튬 함유량을 허위 기재해 밀수출하려는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체결 기념 파티장을 찾아 율리비아 총리에게 진짜 연구 결과를 전달하며 태하그룹의 계약을 백지화시켰다. 이어 강방글은 인수한 채광 업체를 율리비아 정부에 넘기는 파격적인 조건을 추가 제안하며 최종 계약을 성사시켰다.
같은 시각 최성그룹 내부에서는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과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의 아내 나은세(이서안 분)의 밀약이 성사되며 승계 구도가 요동쳤다. 강재경의 회장 선임 안건이 가결되려던 순간 안주인 조선희(윤유선 분)와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 분)가 제동을 걸었다. 남편 민석도(권해성 분)의 양심선언으로 강재경의 악행을 알게 된 조선희는 회장 선임 결정을 보류시켰다.
이어 이상재 전무는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신설을 공표하며 황준현과 박봉기를 팀원으로 그리고 강용호 회장의 막내딸인 강방글을 팀장으로 소개했다. 정체를 숨기고 사원으로 일해온 강방글이 승계 후보로 전면에 나서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본격적인 후계 싸움을 예고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