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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 비앙카, 거품까지 물며 경계…훈련 가능할까?(개는 훌륭하다)

▲‘개는 훌륭하다’(사진제공=KBS 2TV)
▲‘개는 훌륭하다’(사진제공=KBS 2TV)
보호자의 갖은 노력에도 해결 불가인 도베르만 비앙카의 솔루션이 진행된다.

5일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이경규가 갑작스럽게 달려드는 비앙카를 맞닥뜨린다.

이날 실전학습에서는 심각한 분리불안과 예측 불가한 입질로 갑자기 보호자를 공격하는 도베르만 비앙카가 등장한다.

도베르만은 경계심과 충성심이 강하고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어 군용견과 경비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언제 다른 사람에게 달려들지 몰라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보호자는 여러 번 이어진 파양의 아픔이 있는 비앙카를 입양해 직업을 바꾸고, 이사를 가며 여러 훈련사를 통해 교육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큰 변화가 없어 개훌륭에 도움을 청하게 된다.

비앙카의 집에 방문한 이경규와 장도연은 거품까지 물 정도로 사납게 짖는 비앙카에 놀라는 것도 잠시, 빛나는 용기로 미션을 수행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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