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사랑 투유'에서는 김민정♥신동일 부부의 행복 넘치는 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전히 신혼인 김민정♥신동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올해 나이 74세인 김민정은 70부터 청춘이라고 밝히며 젊음 에너지를 나눠주러 나왔다며 기분 좋은 웃음을 전한다.

▲'내 사랑 투유'(사진제공=TV조선)
한편 남편 신동일이 밝히는 김민정의 부주의함이 만들어낸 끔찍한 사건으로 모두가 경악한 그 날의 일이 '내 사랑 투유'에서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