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안구정화 마사지, 임성민 몸신이 알려주는 주걱으로 시력 올리는 법(나는 몸신이다)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임성민 몸신과 함께 시력을 올려주는 안구정화 마사지를 배워본다.

7월 8일 방송되는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시력 저하의 주범인 ‘눈 피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눈이 침침하고 뻑뻑해지는 등 눈에 오는 피로를 단순히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면 시력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 눈에 있는 근육은 우리가 무언가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스마트폰, 컴퓨터처럼 근거리에 있는 화면을 오랜 시간 집중해서 보다 보면 근육이 쉽게 경직되고 피로해진다. 눈물 부족, 안구 건조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각막이 손상되거나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돼 실명 질환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우리의 눈도 하나의 근육이기 때문에 이 경직된 눈 근육을 잘 풀어주기만 해도 혈류 공급을 원활하게 해 눈 피로는 물론 시력까지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걱 하나로 눈 피로를 풀어 시력까지 올린 임성민 몸신이 출연한다. 그는 눈과 연결되어 있는 특정 부위를 풀어주면 눈이 한 층까지 밝아진다는 ‘안구정화 마사지’를 공개한다. 실제 스튜디오에서는 피로해진 눈 때문에 점점 시력까지 떨어지고 있다는 사례자가 나와 몸신의 마사지를 단 4분 따라한 뒤, 시력이 올라간 것을 확인한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출연한다. 10년 전 라식 수술을 한 그는 요즘 들어 시력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다며 몸신을 찾았다. 눈 상태 점검을 위한 검사 진행 뒤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